2010뉴욕여행 - 록펠러 타워에서 바라본 뉴욕풍경 나그네"旅" 다닐"行"

뉴욕에서 가장 큰 건물하면 뭐니뭐니 해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그러나 최근에 센트럴 파크가 잘보이고 풍경이 더 잘 보이는 록펠러 센터가 각광받고 있다길래 록펠러 센터를 올라본다.

물론 나중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오를것이긴 하지만(야경보러)

빌딩에서 바라본 뉴욕 남쪽의 모습 -  저 높은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록펠러 센터는 1층에는 NBC방송국이 있고, 주변으로는 광장도 있고 해서

뭐랄까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관광객도 많이 찾는 Coex몰 + 초 큰 빌딩 정도되는 센터다.

록펠러 타워 관람대는 Top of the Rock 이라고 해서 80층에 위치한다.

처음 올라가서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또 올라가고, 그리고 계단으로 또 한층더 올라가는 3개층의 전망대가 위치하고 있다.

최고 높은곳에서 찍은 사진 - 전망대 주변으로 유리판넬이 설치되어 있다.


높은곳이라 그런지 바람이 엄청 많이 불었지만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주변을 둘러보거나 사진찍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기념품 샵에서는 예전 건물을 지을때의 사진등을 티셔츠로 만들어 놨던데 유명한 사진도 있었다.

그 초고층 철골에 사람들이 주루루룩 앉아 있는 사진. 이곳이 바로 그곳이라 생각하니 참 사진찍은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저렇게 여유로운 모습이란. 허허...


다행히 날씨가 정말 좋아서 멀리까지 다 보였다.

특히나 센트럴 파크는 정말 컸고, 이 큰 도시 한복판에 저런 공원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참 부러웠다.

서울은 산을 끼고 있는 도시에다가, 옛 궁궐 주변으로 자연적인 공원이 생긴것이라 좀 다르기 때문이다.

센트럴 파크의 위엄
동쪽의 모습 - 아마 저기가 퀸즈 일 것이다.

서쪽의 모습 - 아마 저곳은 뉴저지


화려한 도시이긴 하지만 확실히 낮에 올라가서 보니 좀 심심한 맛이 없지않다.

건물들이야 높고, 화려하다면서도 역시 풍경은 밤에 보는 야경이 제맛이란 말인가~~

아쉽지만 야경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가서 보기로 하고

여기는 일단 뉴욕이 이렇구나 하는 느낌만 가지고 내려가기로 한다.

위엄돋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아 그리고 재밌는거 하나더

뉴욕은 건물도 오래되다 보니 엘레베이터도 뭐랄까 옛날것이 많다.

그중에서도 처음에 깜짝 놀란 숙소의 엘리베이터

버튼이 철버튼이다!


문닫힘 그런건 없어서 문 닫힐때 까지 기다려야 하고,

닫힌 뒤에 층수를 눌러야만 움직인다 - 미리 눌리면 인식 못한다.

게다가 1층에서 타는 문이랑 다른 층에서 내리는 문의 위치가 다르다.

앞뒤가 아닌 앞에서 타서 왼쪽에서 내리는 처음엔 완전 당황했다.








덧글

  • CafeMaster 2010/09/14 23:47 # 삭제 답글

    센트럴 파크 크기는 어마어마하구나. ㅋㅋ
    아, 나도 가보고 싶다, 뉴요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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