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히말라야 간략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번 휴가때 히말라야 얘길 살짝 꺼냈었던 유령 눈팅회원 힙합아부지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 여름에 전 예전부터 계획하였던 플랜을 실행하게 되어 히말라야를 등반하게 되었습니다.


히말라야의 높은 봉들은 전문 등산하시는 분들이 올라가시는데라서 저는 일반인이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곳중의 하나인 푼힐 전망대를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푼힐 전망대는 네팔의 포카라 라는 도시에서 올라갈 수 있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등산로이구요


안나푸르나 지역의 웬만한 산들을 다 볼 수 있는 등산로기에 저도 이쪽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푼힐에서 바라본 일출모습-


4일간 등산을 하게 되는데요 해발 900m 에서 시작해 3200m 를 찍고 오는 쉽지 않은 코스였습니다.


다행히 5~8월은 우기라 많은 관광객이 있지 않아 여유롭게 등산을 할 수 있었습니다.




3200m 등반 인증샷!!!



네팔의 음식이 입에 맞아서 크게 무리 없이 등산할 수 있었습니다.




차파티 라는 네팔 전통 빵 '난 의 일종이죠' 에 오믈렛과 케챱을 버무린 아침식사를


요로케 말아 먹었는데 우왕 크 굳 크


고산지대라 식욕이 별로 없었지만 충분히 먹음직 스럽고 맛있는 아침이었습니다.




에버레스트산과 가까워서 그런지 모든메뉴나 상표가 에버레스트 입니다. 그래서 맥주도 에버레스트 맥주

또한, 점심메뉴였던 에버레스트 스테이크 하우스의 "리얼레드와인 스테이크" 저만한 크기가 8000원정도 합니다.




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반가워할 메뉴!! 뚱바

네팔 전통 술인데 수수를 뭐 어떻게 만들어서 담아놓은 병에 뜨거운 물만 부우면 술이 됩니다.

물만 있다면 무한대로 마실수 있다는... 전 4잔 정도 마시고 배가불러서 포기했습니다.



이 안나푸르나 지역은 아시다시피 몬순 기후라 비가 자주 내려 숲을 걷는게 아니라 정글을 걸어가야 합니다.


아직 야생에서 살아가는 원주민들도 있다고 하구요




혼자 여행하는 분들은 많이 위험하다고 합니다.




정글이다 보니 제대로된 등산로 보다는 이런 길이 주로 펼쳐져 있습니다.



산행하다보면 우리나라에서도 다람쥐나 몇몇 야생동물을 보게 되는데요


여기서는 원숭이가 심심찮게 눈에 띕니다.




야생원숭이 - 별로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더군요





무엇보다도 어려웠던 점은 하루에 해발1000m 넘게 올라가다 보니 고산병에 쉽게 노출된다는 것인데요


아무리 숨을 깊이 들이 마셔도, 가슴이 답답하고, 이유없이 머리가 아파오는 증세가 하산할때 까지 따라다녔습니다.


고산병에 대한 대비로 우황청심환도 먹고 (한 약사분이 좋은 효과가 있다길래.<-- 뻥이었음으로 밝혀졌습니다)


타이레놀도 먹었지만 숨이 가빠오는 것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최대한 천천히 걸으면서 차분히 올라가는것이 고산병을 이기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 풍경들



기본적으로 해발 5000M 이상의 봉은 사시사철 눈이 쌓여 있다고 하더군요


아쉽게도 전 3200m 밖에 올라가지 않았기에 눈은 밟을수 없었습니다.




Fish Tale 이라는 이름의 6500m 급 봉우리 - 생선 꼬리 지느러미를 닮았다 해서 저런 이름이 붙었다네요





왼쪽에 보이는 높은 봉우리가 안나루프나 사우스 높이가 약 7200m 정도 랍니다






마지막 정신은 저 밑에 놓고왔다는 인증용 개념샷!!!



사진도 많이 찍었고, 느낀점도 많은데 직접 표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스케일이 정말 후덜덜 한 지라. 2일간 구름 보다 위에서 걸어다니신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눈에 보이는 언덕배기들은 기본 5000m 는 넘는 것이구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산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한번쯤 가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피지알러 여러분 저번 휴가때 히말라야 얘길 살짝 꺼냈었던 유령 눈팅회원 힙합아부지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 여름에 전 예전부터 계획하였던 플랜을 실행하게 되어 히말라야를 등반하게 되었습니다.


히말라야의 높은 봉들은 전문 등산하시는 분들이 올라가시는데라서 저는 일반인이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곳중의 하나인 푼힐 전망대를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푼힐 전망대는 네팔의 포카라 라는 도시에서 올라갈 수 있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등산로이구요


안나푸르나 지역의 웬만한 산들을 다 볼 수 있는 등산로기에 저도 이쪽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푼힐에서 바라본 일출모습-


4일간 등산을 하게 되는데요 해발 900m 에서 시작해 3200m 를 찍고 오는 쉽지 않은 코스였습니다.


다행히 5~8월은 우기라 많은 관광객이 있지 않아 여유롭게 등산을 할 수 있었습니다.




3200m 등반 인증샷!!!



네팔의 음식이 입에 맞아서 크게 무리 없이 등산할 수 있었습니다.




차파티 라는 네팔 전통 빵 '난 의 일종이죠' 에 오믈렛과 케챱을 버무린 아침식사를


요로케 말아 먹었는데 우왕 크 굳 크


고산지대라 식욕이 별로 없었지만 충분히 먹음직 스럽고 맛있는 아침이었습니다.




에버레스트산과 가까워서 그런지 모든메뉴나 상표가 에버레스트 입니다. 그래서 맥주도 에버레스트 맥주

또한, 점심메뉴였던 에버레스트 스테이크 하우스의 "리얼레드와인 스테이크" 저만한 크기가 8000원정도 합니다.




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반가워할 메뉴!! 뚱바

네팔 전통 술인데 수수를 뭐 어떻게 만들어서 담아놓은 병에 뜨거운 물만 부우면 술이 됩니다.

물만 있다면 무한대로 마실수 있다는... 전 4잔 정도 마시고 배가불러서 포기했습니다.



이 안나푸르나 지역은 아시다시피 몬순 기후라 비가 자주 내려 숲을 걷는게 아니라 정글을 걸어가야 합니다.


아직 야생에서 살아가는 원주민들도 있다고 하구요




혼자 여행하는 분들은 많이 위험하다고 합니다.




정글이다 보니 제대로된 등산로 보다는 이런 길이 주로 펼쳐져 있습니다.



산행하다보면 우리나라에서도 다람쥐나 몇몇 야생동물을 보게 되는데요


여기서는 원숭이가 심심찮게 눈에 띕니다.




야생원숭이 - 별로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더군요





무엇보다도 어려웠던 점은 하루에 해발1000m 넘게 올라가다 보니 고산병에 쉽게 노출된다는 것인데요


아무리 숨을 깊이 들이 마셔도, 가슴이 답답하고, 이유없이 머리가 아파오는 증세가 하산할때 까지 따라다녔습니다.


고산병에 대한 대비로 우황청심환도 먹고 (한 약사분이 좋은 효과가 있다길래.<-- 뻥이었음으로 밝혀졌습니다)


타이레놀도 먹었지만 숨이 가빠오는 것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최대한 천천히 걸으면서 차분히 올라가는것이 고산병을 이기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 풍경들



기본적으로 해발 5000M 이상의 봉은 사시사철 눈이 쌓여 있다고 하더군요


아쉽게도 전 3200m 밖에 올라가지 않았기에 눈은 밟을수 없었습니다.




Fish Tale 이라는 이름의 6500m 급 봉우리 - 생선 꼬리 지느러미를 닮았다 해서 저런 이름이 붙었다네요





왼쪽에 보이는 높은 봉우리가 안나루프나 사우스 높이가 약 7200m 정도 랍니다






마지막 정신은 저 밑에 놓고왔다는 인증용 개념샷!!!



사진도 많이 찍었고, 느낀점도 많은데 직접 표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스케일이 정말 후덜덜 한 지라. 2일간 구름 보다 위에서 걸어다니신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눈에 보이는 언덕배기들은 기본 5000m 는 넘는 것이구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산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한번쯤 가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by 힙합아부지 | 2009/07/31 19:23 | 트랙백 | 덧글(0)

클림트 전시회를 보고 오다.

지난 일요일 에술의 전당에서 하는 클림트 전시회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전시회가 생각보다 작았기에 (공간은 컸지만 실제로 볼 것이 그다지 많지 않았기에)

한시간정도 돌아보니 전부다 꼼꼼히 볼 수 있겠더 군요

뭐 금색을 많이 이용한 작가다, 벽화를 그렸다는것 정도 밖에 모르고 봤기에

작품 자체는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남는것은 다만 "누드 정말 많이 그렸네" 입니다.

혹시 시간되고 돈되시는 분들은 가볍게 한번 보고 오시면 좋을듯.


전시회 안에서는 사진을 못찍게 하여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신 그분의 인증샷!!

by 힙합아부지 | 2009/02/27 15:36 | Not Me For Us | 트랙백 | 덧글(1)

니가 신동이면 내가 정일우다



정말 신동인데 어떡하니 신동...

혹시 다른분이 신동 어머니면 이건 대박 역대박?

근데 저 게임은 와우인가? 아이온인가? 요샌 게임을 안해서 모르겠네~

by 힙합아부지 | 2009/02/05 22:13 | 왜사냐건 웃지요 | 트랙백 | 덧글(2)

엠티 일정

이름보드렌탈리프트의류회비총합출발지
고태칸295181100002900050002500069000창원 6:30
김소라250167100002900050002000064000자체출발(토)
김연우270176100002900002000059000강남 6:20
김해림230162100002900002500064000강남 6:20
박영미2401700002500025000강남 21:00
박지현28017802900002500054000용인 7:00
이규현280182100002900002500064000강남 6:20
정정희265171100002900050002500069000자체출발(토)
조정환2701750002500025000자체출발(토)
최동진270176100002900002000059000강남 6:20
윤재철27028502900002500054000강남 21:00


참가자 명부 입니다.

유형남 씨는 토요일 아침에 출발하실것 같고 보드를 탈 수 없는 상황이라서 일단 명단에서 빼 놨습니다.

셔틀버스
6:20 강남역 3번출구 직진 100m 상호저축은행 앞
21:00 강남역 3번출구 직진 100m 상호저축은행 앞

에서 탑승 합니다.

6:20분 팀은 동진이가 예약 해 놨으니깐 동진이랑 연락해서 버스 타도록 하세요

동진이랑 해림이가 일찍 끝나니깐 장 봐야 하는데 이건 제가 따로 연락 하겠습니다.

21:00 오시는 분은 예약 하셔서 알아서 타고 오세요

혹시 셔틀을 놓치신다면

남부터미널 첫차 6:10 양지행 버스 
양지사거리 하차 후 택시 이용
버스비 2700원, 택시비 5000원 정도



양지파인 리조트에서 토요일 11시 체크아웃 하고 토요일 오후타임 보드를 탈 것입니다.

그리고 17:20분에 리조트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집에 복귀하는 일정 입니다.

궁금한거 있음 연락 주시고요~~

by 힙합아부지 | 2009/02/04 13:06 | Mobile Futurist | 트랙백 | 덧글(5)

미래 사진관?

인터넷에 미래 사진관이라는게 있단다.

싸이트는 http://kr.miraino.jp/  <-- 여기고

이름을 입력하면 미래의 자기 모습을 보여준다길래 첨엔 관심없었지만..

친구들의 미래를 보고 나도 문득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우선 친구들의 미래란..

mirai.jpg

개가 되기도 하고.



콜라인지 컵인지 모를 애도 있어서. 해 보았더니





















어라랏.. 너무 평범한데? 그냥 할아버지 라니...

음.. 역시 난 그냥 평범한 인간이라는 것인가.

그리고 그 싸이트에 내 미래의 몬스터도 있길래 한번 해 보니 희안한 유희왕 몬스터 같은게 나왔다.


































파란 용인데.. 뭔가 분위기는 악마 같긴 한데. ㅋㅋㅋ

여튼. 별 희안한 싸이트 다 있다는걸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세상이다.

P.S 그분의 미래사진도 보았지만 차마 올릴수는 없는거라......

정말 조금만 수위가낮았어도.. ㅠㅠ

by 힙합아부지 | 2009/01/21 13:33 | 왜사냐건 웃지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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